육아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미적분2 선행공부
제 아들이 미적분2가 하고싶다고 계속 조르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학교공부하기도 바쁜데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 라면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와 흥미. 관심이 있고 아이가 하길 원한다 라면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적극 반영하여 기초 부터 천천히 가르쳐 주세요.
정승제 선생님의 EBS 50일 수학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고등학교 1학년(미적분 바로전)까지 강의이며,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강의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2학생이 미적분 2를 선행학습을 원한다면 흥미를 활용해 기본 개념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게 좋지만, 그전에 학교 수학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도한 선행은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학교성적과 멘탈 상태를 먼저 점검하며 균형있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적분2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 교과목(고등 수학, 미적분1)의 선행과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의 선행 정보와 이해 수준을 검토해 보시고,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선행이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이전 교과목을 먼저 꼼꼼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적분2를 한다는것은 공통수학, 대수, 확률과통계, 미적분1을 이미 배웠다는것일까요? 그렇다면 본인이 희망하고 능력이 된다면 미리 배워두는것도 좋겠습니다
중2 시기에 미적분2는 내용 난도가 매우 높아 기초가 완전히 다져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수학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현재 학교 과정의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충분히 키운뒤 단계적으로 선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의 의지는 긍정적이므로 무조건 막기보다 체험용 학습이나 맛보기 강의로 적성을 점검해 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아드님이 미적분2를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은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보여 주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빠르게 고등 과정의 내용을 접하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현재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익히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적분의 기초가 되는 함수, 그래프, 대수 개념을 먼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면 미적분 공부도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아드님이 관심과 열정을 잃지 않도록 학교 공부 외에 가벼운 수준에서 관련된 개념을 접하게 하되, 학습량과 난이도를 조절하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유지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게 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페이스에 맞춰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 2라면 보통 고1 과정도 아직 남아 있어 미적분 2는 다소 빠른 편입니다. 수학에 흥미가 큰건 좋은 신호이지만, 현재 교과과정을 탄탄히 다지는 게 더 중요합니다. 성적이 안정적이고 스스로 시간 관리가 된다면 가볍게 맛보기 정도는 괜찮지만 무리한 선행은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아이와 충분히 상의해 균형을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