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 녀석이라 오랫동안 보았기 때문에 특별히 안 친하고 싶어도 계속 친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이 친구 녀석이
맨날 만나거나 전화를 해서 자기 자랑만 합니다. 이번에 차를 샀다는 등 우리 아이가 회장이 됐다는 등 공부를 잘 한다는 등 이런 말 듣는 것도 이제는 짜증나는데
어떻게 안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