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대학원 같이 수업듣는 분이 시험 커닝하자고..
온라인 시험이라 만나서 같이 풀자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딱 잘라서 거절 못하고 상황보고.. 이러고 말았는데 그분이 오 그때 같이 그럼 좋아요 이러면서 마치 제가 수락한것 처럼 생각하더라고요..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선 넘는 거 같아서 굳이 그러고싶지도 않고 다시 수정해서 말하고픈데 뭐라고 다시 말하기도 쉽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이제 같이 2년 동안 학교 생활해야하는데 좀 선을 어떤 식으로 그으면 좋을까요.. 너무 달라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