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같은 종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차이(소나무는 곧게 자라는 것과 구불구불하게 자라는 것)이에 따라서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원이나 가로수로 심어진 소나무는 자연재해에 노출되지 않고, 수분 공급도 충분하기 때문에 곧게 자랄 수 있고, 사람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구불구불하게 자라는 가지를 제거하여 곧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반하여 산에서는 반대의 이유호 그렇게 구불거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