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들사이에 포켓몬열풍인데 너무 포켓몬게임에 집착합니다 학교에서 다들한다고 해서 교류하려면 해야한다고 하는데... 자기할공부는 잘하긴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 될것은 없는듯합니다
자신이 하는것에 대해서 잘 활동한다면 크게 걱정할것은 아닐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적당한 수준에서 아이가 취미 생활을 한다면 포켓몬스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도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게 괜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즐긴다면 집착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어울리기 위한 건전한 취미라면 그대로 두셔도 좋습니다.
다만 자기 일을 소홀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자기 일을 끝내야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기 할 일을 책임감 있게 잘 하면서 포켓몬 게임을 한다면 좀 더 지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 못하게 강압적으로 하면 더 하고 싶어질 수 있으니 게임 하는 약속 시간을 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할 공부를 잘하면서
나름대로의 취미를 갖는 것을
굳이 막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존중해주시는 것이
더 효율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공부를 하면서 포켓몬을 좋아하는 상황이면 그대로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포켓몬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포켓몬 띠부띠부실과 가오레 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스스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좋아하는 것을 쫒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교우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그대로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기 할 일은 잘 하고 나머지 시간에
포켓몬 게임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아이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고 일정부분
게임을 하게 하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는 등 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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