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로서, PER을 산출하는 방법은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 EPS]입니다. 이러한 PER값은 기업이 얻은 순이익을 주식 시장에서 얼마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기업의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높을 수록 PER이 높게 나타나고 반대로 기업이 얻는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낮을 수록 PER이 낮게 나타게 됩니다. PER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드리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PER이 높을수록 해당 주식은 고평가
PER이 낮을수록 해당 주식은 저평가
업종별로 PER비율이 다를 수 있으나 10을 기준으로 해서 PER이 10보다 높은 경우는 고평가라고 이야기하며, PER이 10보다 낮은 경우는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PER에 대한 평가는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다 보니 작년의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PER는 높지만 올해 실적이 작년을 훨씬 뛰어넘게 되는 경우에는 PER가 현재 기준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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