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악질적인 종교가 있다 할지라도(사이비 종교) 불교 승려들은 홍보하는 경우가 없는데 유독 기독교 신자들은 왜 이렇게 홍보하는 빈도 심각하게 높나요? 물건 주는 것도 싫증납니다. 그 중 최악질 부류는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니 협박 가까울 정도 이러고 있어서 거슬리네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나와 관계가 가까운 사람과함께 천국에 같이 가자는 이유이겠지만 이로써 같은 공감대가 생겨 위안이 생기고자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다른종교와 비슷하게 좋은 의도면 상관없지만 요새들어 기독교뿐만 아니라 파생된 종교 및 이단이라 칭하는 사이비단체에서 다단계 비슷하게 전도를 하지못하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협박성에 가까운 문구나 전도를 한다면 신경쓰이시더라도 꼭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