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왜 다른 종교에 유난히 배타적 인가요?
거리를 지날때도 기독교 전도사(?)들이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 갑니다" 그러고...
무조건 자기들만 절대적이라고 믿는 이유는 뭔가요...
왜 인간세계의 평화를 외치면서(?) 다른 생각은 인정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길.구원의 길..하나님자녀가 되는 길은 하나님의 기준의 거룩함 기준에 ...죄가 없어야 합니다.인간의 법을 뛰어 넘어...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었으나 사단이 죄를 심었습니다.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었고요.. 육신의 연약함에 그 것이 파괴된 후 육신의 본성대로 살아가기에...
죄인..이 것을 근본 삼위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담담해아 하기에 같은 인간이 되었으나 죄는 없는 분이신 사람이되신 하나님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에 천하에 구원받을 만한 이름을 예수 이외에 둔적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배타적이라는 것이 다른 종교를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그 진리가 유일함을 선포하는 것이고
다른 분들이 모두 구원 받기를 원하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인간 오든자들이 구원 받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단 인간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신이 죄인이며 당신의 죄를 대신 갚고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당신을 의롭다 사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심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이순간 당신은 구원받고 한번 신분이 바뀌면 그 자격은 영원하며 단지 구원뒤 이 땅에서 하늘의 상급을 위해 수고하고 이타적 삶을 사는 것으로 반드시 구원받은 성도는 상급의 차이의 심판이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운혜를 거절한 구원받지 못한 분들은
멸망의 행위의 지옥심판이 있습니다.그리하여 세상믿지않는 종교 사랑들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이외에 구원의 방법을 더하거나 빼면 이단입니다.또한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단지 하늘에서 오신 영전 하사님이라는 것도 이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