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도로 위 차선 및 사인물 등을 페인트로 작업할 때 도료(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유리가루를 뿌려서 정착시킵니다. 유리가루가 정착된 도료에 불빛이 비춰지면 반사광으로 인해 반짝이는 것입니다.
원래 기준에 따르면 페인트 성능이 좋아야지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 시공사는 공사비를 아껴야지 이익이 많이 남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도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이 떨어지는 도료에서 유리가루가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그렇기에 야간이나 우천시 시인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수년 전부터 문제제기가 된 것인데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