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어린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카톡으로 자주 연락을 하는 편인데 .. 공감 능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면 제 입장에서 공감을 안 해주고 상대방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굳이 말 안 해도 될 것까지 말해서 사람 기분을 더 상하게 합니다
본인은 정말 사소한 것에도 화를 잘 내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보고 갔다 이런 것까지 다 반응하고 다 말합니다)
연락을 끊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저런 말을 안 꺼내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