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직장인 10년차.. 아직도 출근이 너무 싫네요. 열심힌 다니고 있지만 일요일 저녁만되면 몸서리 치게 출근하기가 싫습니다. 출근이좋아질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짱아짱아 입니다.
출근하기 싫어지는 마음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가야만 하는 직장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갈수 있어 좋은 직장이라는 개념을 바꾸어보세요.
생활패턴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집에서의 휴식을 계획적으로 세워 여행도 하시고 산책도 하시면서 마음에 여유를 갖고 자연과 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날마다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출근하기 싫은건 당연한거죠 그게 정상이에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기도 귀찮고 움직이기도 귀찮고 회사에서 눈치보는것도 귀찮고 당연한거죠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직장이 있는것도 감사한것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최면을 걸어보세요 힘내십쇼
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직장인 17년차인데
저도 일요일 저녁만 되면 너무 슬퍼지네요.
월요일이 내일모레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주말은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일이 버거워서 싫은게 아니라
쉬는날이 너무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서 그런거겠죠~
이렇게 사는거죠뭐~
화이팅 넘치는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다람쥐77입니다.
저도 10년차인데 출근이 힘들긴 합니다만..
사무실책상의 환경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오피스테리어라고 사무실 DY 참조하셔서 책상을 꾸미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기계식 키보드로 바꾸는것도좋구요
목표를 하나정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사고싶은거나 나중에 퇴직후 하고싶은 것이라든지 ~
뭐든 목표를 가지게되면 스스로 부지런해질것으로 보여지네요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직장 10년차쯤 되면 매너리즘에 빠질 시기입니다. 토요일 및 일요일을 쉬는 경우 집 주변을 도보로 산책하거나 가벼운 운동, 가족과 함께 둘레길 등을 돌아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장 출근시간이 9시까지라면 8시 정도에 미리 출근해서 본인만의 시간, 커피 한잔 마시면서 독서 또는 음악감상 등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