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하기 싫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 회사가기 싫다"로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회사에 출근하면 답답하고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도 싫고 상대방과 대화 하는 것 등등 모든 것에서 짜증만 나고
일하는 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어쩔 수없이 출근해야 한다는게 이제 지겹도록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에 가는것이 스트레스로 있는듯합니다.
이런경우 가능하면 회사에 대한 장점을 글로 적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좋은것을꾸준히 접하다보면 부정적 사고를 줄일수있어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킬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이 하기 싫은 업무를 하고 누군가를 위해 업무를 한다고 느껴진다면 회사에 출근하기가 정말 싫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거나, 동호회, 친목을 하는 등으로 회사 출근이 재미있도록 만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취미생활을 찾고 이러한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서 업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 보입니다.
직장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휴직 등을 통해서 충분한 몸과 마음의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면 더욱 부담감과 걱정으로 인해
잔실수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자신감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시대의 직장인들 모두가 하는 고민일 것 같네요… 심지어 저도 그렇구요 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회사는 출근하셔야되니 그런 마음이 안들겠지만 좋아하는 노래라도 들으시면서 기분좋게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번아웃이 온 것으로 보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일상에 틈틈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설이나 잡지를 읽거나, 명함 정리하기 등 단순 업무로 일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업무나 학업 등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이때 휴식 시간에 마음에 자유를 주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업무 중간에는 심호흡하고, 휴식 시간이 있으면 10분이라도 밖에 나가 산책합니다. 식사할 때는 조용한 곳에서 맛을 음미하며 식사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친한 친구와 만나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빠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직을 고려하면 되나, 대부분 이직이 어려운 상황이고, 질문자님 역시 마찬가지일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서의 즐거움을 찾아보시거나, 안되면 취미생활 등 회사 외적인 즐거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