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심우준, 엄상백 선수를 영입하였는데요.
올해 한화이글스 에서 심우준, 엄상백 선수를 영입하여 가을야구를 목표로 하는것 같은데요. 과거에도 정근우, 정우람, 이용규 선수도한꺼번에 영입을 하여 큰 임팩트를 얻지 못한것 같은데 내년에 가을야구가 가능할까요?
한 팀이 가을 야구에 진출할 만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선수 1~2명을 영입해서 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올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 선수와 계약을 했지만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함께 가야지만 가을야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화 이글스는 심우준과 엄상백을 영입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도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전례가 있습니다. 내년 가을야구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선발진은 강점이지만, 불펜의 불안정성과 타선의 기복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경쟁팀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전적인 상황입니다.
가을야구가 가능할지 안할지는 외국인 선수의 영향이 큼니다. Kbo는 외국의 투수의 영향이 특히 크기에 내년에 어떤 투수를 뽑는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선수층 강화측면에서 두명의 선수 영입은 분명 도움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한화가 내년에도 가을야구는 쉽지 않습니다.
올해도 FA에 많은 투자를 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선수를 잘뽑고 내년에 새로운 구장에서 심기열전하면 가능성이 있기는 해요.
안녕하세요.
너무 과하게 질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올해의 한화 이글스에 저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내년에 충분히 가을 야구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 새로운 구장에 입주해서 한화가 전력 상승을 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한거 같네요
이번에 조금 부족해서 가을야구에 못갔으니 적극적으로 선수 영입을 한거죠.
이번 시즌만큼 다른 선수들이 실력을 보여준다면야 영입한 두선수가 가을야구까지 약간 모자랐던 건 채워줄 걸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 FA시장에서는 최선의 영입을 한 셈이구요.
처음에 한화가 노렸던 것은 최정이었기에 총알을 많이 준비해 놨었죠.
물론 최정의 이적은 현실적이 아니었긴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