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차 직장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자꾸만 이제는 그만둬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매번 부딪치게 됩니다.
어떻게 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아님 모든 것을 초월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