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가 자퇴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가 아니고
뭔가 재대로 생각해보지 않고 왔다고 합니다.
다시 재수하고 좋은 대학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대학교 자퇴처럼 인생의 중요한 결정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보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아마도 무거운주제에 대해서 가벼운마음으로 고민하고있는거같습니다 다른 학교에 가기 위해서 1년이란 시간이 소비되는데 진짜 그 선택이 맞는 선택일지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가 아니라면 어떤 학과로 가고 싶은지 먼저 정하는 게 좋겠죠. 그리고 재수를 한다고 했는데 합격일 못 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 도전을 하고 합격을 했을 때 자퇴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공에 큰 의욕이 없다면, 재수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철저히 진로를 탐색하고 본인 적성, 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은 다양한 진로 정보를 수집하시고, 전문 상담도 받아보세요. 충분히 숙고한 끝에 선택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중요한 결정입니다. 화이팅!
자퇴는 먼저 다른 하교를 합격하고 고민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자퇴 뒤에 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퇴하지 않고도 전과 등 많은 방법이 있으니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친구 진로 문제를 깊히 관여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본인이 적성에 안 맞으면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의 일은 친구가 알아서 하게 두시기 바랍니다.
조언을 하려면 본인의 확실한 생각이 있으면 그걸 토대로 하는 거죠.
할말이 마땅히 없으면 억지로 만들어서 해줄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종다리248입니다.
휴학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게 무었인지,하고싶은게 무었인지 부터 찾으려고 시도해보고 재수를 할지말지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구가 목표가있다면 자퇴를 말린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과에있는 학교가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조언이라기보다는 결정을 존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결심을 이미 하고 있고 망설이는 것 같진 않아서 조언이 필요한 시점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