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멀미약 부작용(어느 멀미약을 먹어도 듣지 않고 먹는 즉시 토하기 바로 직전 상태까지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약 7개월 전부터 차(뿐만 아니라 지하철,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도)만 타면 바로 토하기 직전상태가 오는 심각한 멀미증상이 있으며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 전정신경쪽은 아무런 이상이 없고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멀미증상과 아무 관련이 없는 약한 위염증상 말고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는데 혹시 뇌쪽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후 지금까지 걸어만 다니다가 혹시나 멀미약을 먹으면 멀미가 없어질까 싶어 멀미약을 먹었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보나링에이정은 먹어도 효과가 없고 마시는 멀미약(이지롱,뱅드롱)을 마셔보았지만 효과가 없고 마시는 순간 토하기 바로 직전 상태가 오는 것입니다.
또한 보미롱산과 보나링츄어블정도 역시 먹은 후 10초쯤 지나서 토하기 바로 직전상태가 오는 것입니다.더구나 키미테(붙이는멀미약) 역시 붙인 지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인 4시간이 지나면 토하기 바로 직전상태까지 옵니다.
이렇게 멀미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토하기 직전 상태가 계속 오니 그동안 제가 먹었던 멀미약들의 성분을 분석해보니 스코폴라민 성분인 키미테를 제외하고는 디멘히드리네이트(이지롱,보나링에이정,보나링츄어블정)나 메클리진염산염수화물(뱅드롱,보미롱산) 을 바탕으로 하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메클리진 성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메카인정,노보민시럽,멀스토(구강용해필름),화인탈츄어블정,트라밍츄정 등 다른 멀미약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효과가 없고 토하기 바로 직전 상태가 올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또한. 멀미약을 먹고 토하기 바로 직전상태가 오는 것은 어떤 멀미약의 첨부문서에도 나오지 않고 검색을 해보아도 현재까지 관련 사례나 답변이 거의 없어 해결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이러한 증상은 병원 어느 과를 가야 할까요? 신경과를 가야 할까요? 신경외과를 가야 할까요? 그리고 멀미약 성분(디멘히드리네이트,메클리진)도 듣지 않고 이러한 성분을 먹으면 토하기 바로 직전상태가 오는 저의 증상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하였는지 혹시 알고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