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차단 이후 우연한 재회 시 감정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일상 속 인간관계와 감정의 흐름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중,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정중히 여쭙고자 합니다

혹시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 차단했던 지인(거주지에서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지인)을 현실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만약 그러한 상황을 겪으셨다면, 그 순간 서로가 느꼈을 감정은 어떠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차단을 한 당사자는 당혹감이나 불편함, 혹은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있었는지, 반대로 차단을 당했던 입장에서는 놀람, 서운함, 또는 아무렇지 않은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는지 등 구체적인 감정의 양상과 반응이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재회가 이후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는지, 아니면 오히려 관계를 더 어색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실제 경험이나 주변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떻케해서 떨어진 관계인지 그리구 서로 어떤관게에 잇엇고 어던이유로해서 서로 차단햇는지에 따라다를거 가튼데여.

    사람 관게라는게 이런일이 업슬거야 시퍼도 별별인물들이 마나서 원치않아도 곀게되는경우가 잇는데여. 보통 차단을당하거나 하는경우는 꼴도보기 싫은거라 아무래드 당황스러움이 잇을거구 친구들중에 그런애들이 잇어서 중간에 본적이 잇지만 서로 우연히봐도 나이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시 10대때기억으로는 그둘이 별로 안좋아하더라거여.

    싸워서 떨어진 경우라서 더 그런것 같았구여

  • 저는 전남자친구가 저를 차단하고 잠수이별을 했는데 한번 카페에서 마주친적이 있어요 서로 각자 지인들끼리 있기도 해서 별 말은 안했는데 엄청 어색하고 미웠어요 그리고 보기도 껄끄러웠어요 그래서 제 전남친도 제가 불편한건지 미안한건지 저희가 앉고 얼마 안돼서 나가더라고요 서로 불편한 것 같아요 저는 연인이었다 보니 서운하고 미웠는데 그저 친구관계에서는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크게 싸워서 차단했던 친구분이 계신데 지금은 같이 여행도 다니셔요 그사람과의 관계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