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연락하는 지인한테 어색함 극복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이로 종종 모임에서 만나서 얘기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하신 분이 있는데요, 오랫동안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겨서 문득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다가가기가 애매하더라고요.

이성은 아니고 동성인 분이고 예전에 취업하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지라 감사인사도 하고 싶은데 갑자기 카톡을 보내면 조금 부담스럽고 어색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너무 상투적이거나 딱딱한 말보다는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 오래간만에 연락하는거라서 아무래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뭔가 목적이 있어서 다시 연락하는 느낌이 들까봐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연락을 해야할지, 또 어색함은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연스럽게 연락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안부 메시지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도움 주셨던 일 기억나서 문득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어요”처럼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가벼운 관심사를 묻거나 예전 이야기를 꺼내면 어색함도 줄어들 것입니다. 상대방이 느끼는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목적 없이 가벼운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갑짜기 연락을 하게되면~? 이사람이 무슨일이 있나싶죠~그래도 한두번 하다보면 옛날 지나던 마음으로 돌아올거예요 한두번이 힘들지만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지낼수가있어요~망설여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한번해보세요 아마 반가워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던 사람과 연락을 하고 싶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안부인사를 보내보세요^^

    연락하는게 어색한데 굳이 말을 돌려서 보낼 필요는 없어요

    안부인사를 주고 받다가 식사를 한번 하고 나면 어색함이 없어질거에요

    그럼에도 어색한 느낌이 들면 연락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불편하고 어색한데 굳이 그런 인연을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 오랜만에 지인에게 연락을 하면 어색한분위기가 참 이상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못차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하고는 그냥 의미없이 잘있냐는 문자도 보내면서 서서히 다시 관계를 회복해야지 하루아침에 다시 사이를 가깝게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겁니다. 안부인사라도 하면서 가까워지고 그러다 커피나 식사를 한잔 하면서 가까워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