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도 하기 귀찮은데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대화하기 싫은데 자꾸 말을 건다면은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한 심정을 내비춰 보는 게 어떨까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그런 경우라면,
저 같은 경우엔 지금은 보고 들어가거나 회의 준비하느라고 바쁘니 나중에 시간내서 얘기하자고 해서 대화를 끊습니다.
대부분은 그러면 더 이상 말안하는데, 그래도 계속 옆에서 말하면 무시하고 제 할일만 합니다.
일상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지금은 집중할수 없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그자리를 벗어나거나 제가 할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질문에 대답하실 때, 단답형으로 대답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 네.. 아 그렇죠 정도 하고
잠시 다른 자리로 이동하시어 주위를 환기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음악을 듣고 있지 않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한테 말을 거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왕나비76입니다.
회사에서 그러던가요?
회사 동료직원이 그런거라면 바쁜 척 하는게 좋을 것 같고
개인적인 사람이면 생각할게 있어서 나중에 대화하자고ㅜㅜ딱 잘라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못 들은척하고 무시를 하시요~그래도 계속 걸을때?혼자 조용히 있고 싶다고 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럴때는 상대방에게 잠시 혼자있고 싶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괜찮아지면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바쁜것 처럼 하시고
일이 바빠서 못듣는것 처럼 하세요
너무 티나게 아무것도 안하는데
무시하면 상대방이 오해할수 있고
주변 평판이 나빠질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피곤하기 하지요 ㅜㅜ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들어주다가 다른 핑계대고 떠날 것
같아요. 직접 대고 못듣겠다고 얘기해도 좋지만
악의는 없으니 저라면 그 자리만 피할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척척박사 포♡입니다.
하하 저도 그럴때 많아요
저는 대답을 안해요
근데도 말걸면 말걸지 말라고 얘기해요^^
돌려말해봤자
눈치만보고 또 말걸테니 귀찮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