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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온 딱다구리
산에서 내려온 딱다구리23.07.28

대화하기 싫은데 자꾸 말을 걸을 때 어떻게 하나요?

별로 대화는 하고 싶지 않고 혼자만 생각하고 좀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옆에서 누가 자꾸 말을 걸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대답도 하기 귀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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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대화하기 싫은데 자꾸 말을 건다면은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한 심정을 내비춰 보는 게 어떨까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그런 경우라면,

    저 같은 경우엔 지금은 보고 들어가거나 회의 준비하느라고 바쁘니 나중에 시간내서 얘기하자고 해서 대화를 끊습니다.

    대부분은 그러면 더 이상 말안하는데, 그래도 계속 옆에서 말하면 무시하고 제 할일만 합니다.

    일상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지금은 집중할수 없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그자리를 벗어나거나 제가 할거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질문에 대답하실 때, 단답형으로 대답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 네.. 아 그렇죠 정도 하고

    잠시 다른 자리로 이동하시어 주위를 환기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8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음악을 듣고 있지 않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한테 말을 거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왕나비76입니다.

    회사에서 그러던가요?

    회사 동료직원이 그런거라면 바쁜 척 하는게 좋을 것 같고

    개인적인 사람이면 생각할게 있어서 나중에 대화하자고ㅜㅜ딱 잘라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못 들은척하고 무시를 하시요~그래도 계속 걸을때?혼자 조용히 있고 싶다고 말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럴때는 상대방에게 잠시 혼자있고 싶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괜찮아지면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게 나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바쁜것 처럼 하시고

    일이 바빠서 못듣는것 처럼 하세요

    너무 티나게 아무것도 안하는데

    무시하면 상대방이 오해할수 있고

    주변 평판이 나빠질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피곤하기 하지요 ㅜㅜ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들어주다가 다른 핑계대고 떠날 것

    같아요. 직접 대고 못듣겠다고 얘기해도 좋지만

    악의는 없으니 저라면 그 자리만 피할 것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척척박사 포♡입니다.

    하하 저도 그럴때 많아요

    저는 대답을 안해요

    근데도 말걸면 말걸지 말라고 얘기해요^^

    돌려말해봤자

    눈치만보고 또 말걸테니 귀찮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