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중에 대화를 하다보면 입만 열었다 하면 다른 사람 흉을 보거나 뒷담화를 하는데 그냥 들어는 주는데 너무 그러니 지겹네요. 이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둣담화를 주로 하는 직원은 머리가 비어서 다른 대화 주제를 찾을 수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자기 열등감 많고 남의 사생활에 관심 많으며 부정적인 사람들니 그렇습니다.타인에 대해 부정적이니 험담이 나올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른한오징어182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이 없다보니 남을 까내리면서 자존감을 극복하는 타입이지요. 그렇게 해야 자기가 좀 더 나아진다는 생각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