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대화의 90프로이상이 회사 선배 험담, 회사욕, 주위동료, 신입사원 험담 등이 이어집니다. 공감이 갈때도 있다가도 내가 없을 땐 내 욕도 하겠죠?
무슨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에 대한 시기와 질투 등이 많고
이기적이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뒷담화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어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열등감의 표출로 볼수있습니다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한 방법으로 타인을 까내리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타인의 험담을 통해 하나의 무리가 형성되고, 이를 동조하면서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단점들이 자연스레 드러나지 않게 됩니다. 마침내 타인의 험담을 공유한 이로부터 친밀감과 자신의 잘못이나 단점을 타인으로 돌릴 수 있는 면죄부를 얻게 됩니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의 문제는 언어의 공감대를 통해 타인의 험담 뒤로 숨는 격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욕하응 사람들의 심리는
욕을 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욕을 하므로써 나는 저들과 달라 나눈 잘하고 있다는 자기암시에 빠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커서나타날수있습니다
회사에 대한스트레스를풀기 위해서 주변을험담하는가능성이 있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을 깎아 내리면서 본인의 우월감이나 혹은 단순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을 비판하면서 흉을 보고 뒷담화를 보는 사람은 좋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도 있고
가까이 한다면 내 뒷담화가 다른 사람에게도 이야기로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한번에 손절하면서 멀어지기 보다는 점차 멀리하면서 가벼운 인사정도를 나누는 사이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낮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경우 남을 비난하면서 나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고 만족감을 채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깎아 내리면서 자기자신이 우월하다는걸
느끼고 주위사람들이 때때로 공감을 해주기에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것인데요
아주 좋지않는 행동이기에
그 자리에서 피하시는게
상담자님께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일 수록 남 험담을 하며 지낼가능성이 큽니다. 되도록이면 거리를 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의 뒷담화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부분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을 깎아 내리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헐뜯는 안좋은 행위입니다
누구나 남의 말 하기 좋아합니다
거기에서 자유로울순 없어요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거나 자극적인 표현은
인격을 나타냅니다
적지만 절제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삼가해주는게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심이 강하고 이기적이며 타인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이런 분들이랑 거리를 두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