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 9.15 코로나 감염 후 지속적인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가만히 있어도 조금 어지럽고,
3분 이상 걸으면 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합니다. (매일은 아니고 괜찮을 때도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첫 날에 심박수가 누워있어도 130-150정도 유지됐고, 취침시에도 120정도로 유지되었습니다.
이 때 자율신경이 이상해진건지 그 후로 손발에 땀도 많이 나고 불안감도 증가했습니다. 소화불량도 심해졌어요.
1. 이럴 때는 어떤 약이 도움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보나링과 나푸롤(혈관확장제) 받았습니다.
(현재 알프라졸람 복용중입니다)
2. 어지러움에 의한 속 울렁거림을 예방하고싶은데 트리메부틴, 반하사심탕 등 위장약이 도움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