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으로 인해서 즐거움을 찾았다는 사람을 많이 보긴 했는데요
이렇게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반려견을 키워보라고 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되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반려견은 좋은 치료가 됩니다. 강아지는 정신적으로 위안을 주고 인간처럼 배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우울증 있는 분은 가급적 혼자 있게 하면 않좋다고하죠 반려견이 있으면 도움이 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정답은 없을 듯 해요. 다만, 반려견을 키우면서 책임감, 보살핌, 안정감 등을 느끼면서 우울증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분의 성향,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것은 내가 보살펴야 하는 대상인 동시에 나에게 행복을 주는 대상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기 때문에 우울증 같은 것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우울증인 사람에게 반려견이 좋은 방법이 될수 있지만 증상의 정도의 따라서
반려견을 들였다가 안좋은 결과를 보는사람들도 있어서 반려견을 들이는것은 고민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확실히 없는 것보다는 옆에 같이 지낼수 있는 거 많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혼자있는게 가장 큰 원이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