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터보차저가 달림으로써 엔진의 다운사이징이 가능하여 많은 제조사가 자연흡기방식의 엔진보다 터보차저를 달아서 엔진크기를 줄이고 배기량도 줄이고 있습니다.
수퍼카도 수퍼차저나 트윈차저등을 달아서 배기량을 낮추기도하거나 마력상승을 하기도 하는데요.
터보차저는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600도 이상으로 상승하기에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딱히 관리한다는것이 엔진오일을 제때 갈아주고 냉각수도 제때 교환해주면 됩니다.
연비도 상승하는 효과와 엔진룸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많아서 많이들 터보를 달고나오는데
터보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폭탄맞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