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같은 근무지에서 일하는 후배가 있는데요, 평소에 잘해주었으면 잘해주었지 못해주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조금씩 무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