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아지의 대변 상태는 소화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섭취한 화식의 형태나 재료가 대변에 그대로 섞여 나오는 것은 해당 음식물이 위장관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한 채 배출되는 소화불량 상태를 의미하므로 영양 공급이 비효율적인 상황입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식단 교체나 재료의 입자 크기가 소화 능력에 비해 클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기에 무리하게 급여를 지속하기보다는 재료를 더 잘게 다지거나 익혀서 소화 용이성을 높이거나 급여를 중단하고 기존 식단으로 복귀하여 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