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끝이 다가올 때, 진정한 여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만약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때 비로소 진정한 여유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무언가를 쫓고, 이루기 위해 애쓰며 살아왔는데... 정말 마지막 순간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온하게...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지나온 시간에 대한 후회나 다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더욱 괴로워하게 될까요... 인생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여유라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그런 여유를 조금이라도 더 누릴 수 있을지...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된 지혜를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이 끝날 무렵에는

    지친 심신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에

    평온함도 일부 들겠지만

    그 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후회와 아쉬움 그리고 베풀지

    못한 회한들이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읹생의 끝이 다가올때 진정한 여유를 누리고 싶어도 못 누릴수 있고 예견되지 않은 사고가 날수 있으니 잠시 멈췄다가 가세요. 뒤나 옆도 돌아보시구요.

  • 저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름 인문학책도 읽어보며 지혜를 찾으려고 하는데요.

    후회없는 인생은 없을 것 같아요. 지난 몇해 동안 가족분들이 몇분 돌아가시게 되면서 느낀 것은... 돈을 잘벌고 잘 살았던 사람도, 남들에 비해 부족하고 힘들게 살았던 사람도............. 마지막 순간에는 똑같이 힘들어하고 아파하고...아프지 않고 싶어하고....하는 거 같았어요...

    갑자기 떠올리니...기분이 살짝 울쩍해지네요....

    지금 오늘 이순간 하루하루 좋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남은 인생을 보내는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의 끝자락에서 진정한 여유를 느낄 수 잇는 지는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 들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존재 자체로 만족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욕망보다는 감사 성취보다는 경험에 더 집중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후회보다는 평온과 여운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