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알레스카 여행하려고 하는데 참고할 사항이 있나요?
혼자가긴 어렵다고 해서 일주일짜리 패키지를 끊었습니다.
방한을 잘 챙기는 거 말고, 디른 곳 여행할 때랑 다르게 신경쓸 게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름 알래스카는 벌레가 맣아 벌레 퇴치제, 신 못매 옷은 필수입니다.
환전보다는 카드 사용이 일반적입니다.
현지 와이파이와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지도 앱도 준비하세요.
야생동물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으니 곰 스프레이 지참하세요.
가이드 지시는 철저하게 따르세요.
알래스카 여행 시 주의할 점과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사항
알래스카는 자연환경이 극적이고, 기후와 환경이 한국이나 미국 본토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패키지로 일주일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방한 외에도 아래와 같은 점들을 꼭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 기후와 날씨의 극단적 변화
알래스카는 같은 계절이라도 지역과 시기에 따라 기온 차이가 매우 큽니다.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겨울은 혹독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훨씬 낮아지니, 방한 준비 외에도 레이어드(겹겹이 입는) 옷차림을 추천합니다.
여름엔 백야, 겨울엔 극야 현상으로 해가 거의 지지 않거나, 반대로 해가 거의 뜨지 않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일출·일몰 시간과 활동 가능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2. 건강과 안전
미국 병원비는 매우 비싸므로, 여행자 보험은 필수입니다. 상비약(소화제, 감기약,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등)도 꼭 챙기세요.
빙하 트레킹, 오로라 투어 등 야외 활동이 많으니,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나 트레킹화, 방수 신발이 필요합니다.
모기 등 벌레가 많으니 여름엔 벌레 퇴치제도 챙기면 유용합니다.
3. 오로라 관측 및 사진 촬영
오로라를 보려면 밤에 한적한 곳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방한 장비(모자, 장갑, 귀마개 등)와 삼각대,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세요. 추운 날씨에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여분이 필수입니다.
오로라 앱(My Aurora Forecast 등)을 활용하면 관측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교통과 일정 관리
주요 도시(앵커리지, 페어뱅크스 등)를 제외하면 도로가 2차선에 불과하고, 도로가 막히면 우회로가 멀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이 날씨와 도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유연하게 계획하세요.
도심을 벗어나면 주유소, 식당, 편의시설이 드물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 전에는 연료와 간식을 미리 준비하세요.
5. 기타 준비물 및 팁
작은 우산이나 방수 재킷 등 비에 대비한 용품도 챙기세요. 알래스카는 비가 자주 오는 편입니다.
팁 문화가 있으니, 식당·호텔 등에서 팁을 준비하세요.
여권, 비자(ESTA 등) 등 필수 서류의 만기일을 확인하고, 분실 시 대처 방법(앵커리지 영사관 연락 등)도 알아두세요.
패키지 여행이라도, 일정 중 자유시간이나 선택 관광이 있을 수 있으니, 현지 연락처와 비상연락처를 미리 확보해 두면 좋습니다.
6. 웰빙 및 휴식
알래스카에도 온천(체나 온천 등)이나 사우나 시설이 있으니,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수영복 등 관련 용품을 준비하세요.
사우나, 찜질방 등 위생 상태는 시설마다 다르니, 이용 전 후기를 참고하거나 가이드에게 문의해보세요.
요약 체크리스트
레이어드 가능한 따뜻한 옷, 방수 신발, 모자·장갑·귀마개
상비약, 여행자 보험, 벌레 퇴치제
오로라 관측용 삼각대, 여분 배터리, 오로라 앱
일정 유연성, 장거리 이동 시 연료·간식 확보
팁, 여권·비자 등 필수 서류
작은 우산, 방수 재킷
온천·사우나 이용 시 수영복 등
알래스카는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그만큼 환경도 거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도 위의 사항을 챙기면 훨씬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