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채무조정은 채무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조건 하에 채무를 조정하는 제도로, 자동차가 공동명의여도 기본적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가치와 부채 상황이 심사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아반떼 21년식 차량의 시세가 약 1600만 원 정도이고 할부가 없으므로 자동차로 인한 부담이 크지 않아 조정 신청 자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속채무조정 신청 시 차량 매각이 반드시 요구되지는 않지만, 채권자와 조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재산 처분이 요구될 수 있어 조정 조건으로 차량 매각이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