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집엄마와 저와 조금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도 같은 나이대라 서로 대화도 잘통해서 친하게 지내는데
근데 문제는 아이를 저희집에 매일 맡겨놓고 나가서 늦게 들어오네요
하루이틀은 봐주는데 매일 이러니 스트레스인데 옆집엄마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그냥 돌보기 싫다고 말해보세요 옆집 아이까지 돌보는 것은 님의 의무가 아닙니다. 자기 삶 살아야죠.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너무 부담스럽다고 앞으로 이렇게 안맏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세요
남의 아이를 돌봐주는것도 한계가있는데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너무 자주 하시면 힘들다고 자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당분간 힘드시겠지만, 아이와 함께 밖에 계시는건 어떨까요?
몇번 반복되다보면 눈치 채지 않을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