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국으로 가는 것 때문에 대학편입고민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미대에 합격한 20살입니다.
저는 지금 제 대학교가 불만족스럽습니다. 기대이하의 대학에 재학하게 생겨 반수나 편입을 고민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반수에 대해서 탐탁치 않아하십니다. 미술이 돈이 많이 나가고, 저도 많이 힘들어하는걸 옆에 지켜보시는게 힘드신겁니다. 하지만 저는 더 좋은 대학에 가고싶다는 욕심이 있어 반수나 편입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빠가 미국출장을 가시게 돼었습니다. 회사측에서 숙식제공이 되니 반년뒤에 같이 미국으로가 공부하자했습니다. 거의 공짜로 미국에 가서 세상경험을 하게 됐으니 좋은 기회입니다. 요즘 ai가 대세니까 가상시물레이션 디자인을 배워보면 어떻겠냐 했습니다. 그럴려면 대학을 나와야하고.. 유학이나 어학연술을 갈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비용은 둘째치고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못나왔는데 미국에서 좋은대학 나오기는 더욱 어렵겠죠. 그러니 유학말고 어학연수도 나쁘지 않네? 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이제 막 유학이나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생긴지라 잘 몰라요)그래도 일단은 현실적으로 휴학계를 내고 어학원에 다닐생각입니다. 기왕 미국에 왔으니 열심히 영어공부할 생각입니다. (저희 대학교는 참고로 일본이나 필리핀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미국에 가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건 미국에 다녀와서 한국으로 입국했을때 다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었을때 저는 1~2학년으로 시작해야하는 남들보다 늦어져서 그 학년에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놓치는게 아쉽기도 하고, 편입이 1년이란 휴학으로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불리해질 것 같기도 하고 반수도 그럴 것 같네요.. 대학을 편입에 대한 최선의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미국을 포기하는데 나을까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 어학연수를 1년간 하고 지금 다니는 학교는 1년 휴학을 하는건 어떨까요?
어학연수는 정규 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편입이 아니라 현재 학교에 복학 하는것이 되겠죠.
현재 학교에 대한 만족감이 부족한 부분은 미국에서 1년 생활하면서 더 넓은 시야에서 생각해 본 후 판단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N수생이 입학생의 반을 차지하는 현 상황에서 1년의 공백으로 인한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