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는 주식이 상장에 대한 적격성을 상실하여 자격이 취소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되면 내가 가진 주식은 존재는 하지만 가치를 잃어 보리고 매매 혹은 매수가 불가능 하기에 휴지 조각이나 닮 없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상장 폐지 되기전에 보통 정리매매 기간을 가지는데 상장폐지가 결정된 이후의 마지막 거래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매매의 기간은 매매일 기준으로 5~15일간 진행되며 이기간에 정리를 해야 합니다.그래야 투자 금액의 10-20% 정도는 건질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정리를 못하면 장외 주식 시장에서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거의 휴지 조각이나 다름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