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이기보다는 웃긴 빌런중에서 단소 살o마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 보시면 알거에요 단소가지고 사람 팰려고 막 협박하면서 살짝 툭툭 패는 영상입니다. 아마 주인공이 술에 많이 취한것 같은데 그에 대응하는 사람들이 더 웃깁니다, 지금 바로 유튜브를 키시어 한 번 크게 웃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장님인척 동냥하는 동냥빌런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겪은 재밌는 애피소드인데요, 1호선전철을 자리에 앉아 가고 있는데 양쪽 칸 문을 열고 장님 동냥 빌런들이 크로스하며 지나가는 거에요. 한명은 하모니카를 불며 지팡이는 바닥에 띄어 쥔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고. 한쪽 장님팀은 부부 장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교차하며 지나가는 순간 하모니카 장님아저씨가 뒤를 쓱 돌아보며 지나치는 동냥 장님을 쳐다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