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유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생활의 필수 생필품이 되어 버린 라면..
종류도 다양하고 수요도 많은데요.
이 라면은 과연 언제, 어디에서 부터 처음 만들어졌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라면이 국내에 소개된 건 1963년 삼양식품에 의해서였다. 당시 삼양식품은 일본에서 라면 제조 기술을 도입해 와 '즉석 삼양라면'을 처음 선보였다. 삼양식품은 콩기름을 만들어 팔던 1961년 설립된 삼양제유가 모태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라면은 본래 중국음식으로 납면의 일본식 발음이 라멘 메이지유신 직후인 1870넌대 일본에 들어온 중국인들이 노점에서 만들어 팔기 시작 닭뼈나 돼지뼈 가다랭이포 멸치등을 우려낸 육수에 중화면 이라는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을 사업가 안도 모모후쿠님께서 구호물자로 보급된 밀가루로 식품개발 결심 선술집에서 밀가루 반죽 입힌 어묵을 기름에 튀기는 장면을 목격 빨리 건조되고 오래 보관 할수 있고 물을 부으면 원상태로 풀어지는 1958년 최초의 인스턴트라면 닛신치킨라멘 상품화 1971년 최초의 컵라면 컵누들 개발 국내외 업체가 자유롭게 사용 할수 있도록 제조특허 독점을 포기한 안도 회장님 국내 삼양식품은 일본 묘조식품에서 전수받은 노하우로 1963넌 국내최초의 인스턴트라면을 출시합니다 식량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 한국 사람은 맵고 짠 것을 좋아하니 고추가루를 더 넣어보면 어떨까 제안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하여 매출이 급등하였고
1989년 우지파동 공업용 쇠기름 사용 보도로 판매량 급감 하였으나 라면의 고급화 다양화로 오늘날 220여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세계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한다
라면은 본래 중국 음식으로 '납면(拉麵)'에서 유래했다. 납면은 밀가루 반죽을 양쪽에서 당기고 늘려 여러 가닥으로 만든 국수의 한 종류이다. 이 납면이 메이지유신 직후인 187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일본식 발음인 '라멘(ラーメン)'이 됐다.
중국의 '拉麵' 라몐 이라는 단어는 손으로 길게 늘여 만든 밀가루 국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양념에 비벼 먹거나 육수에 말아 먹었는데, 이 중 육수에 말아먹은 면이 일본에 전해져서 라면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인스턴트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일본에서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미군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새로운 식품을 고안하게 되었고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기름에 튀겨 국수 안의 수분이 증발되고 이후 뜨거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본래의 상태로 풀어져 먹기 좋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현재 닛신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에서 생산한 치킨라면이었습니다. 초기 라면은 양념이 면에 더해진 형태였으나 이후 1962년에 스프를 분말로 만들고 따로 첨부한 형태의 봉지면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60년대 삼양식품이 닛신식품의 라이벌 묘조식품으로 부터 라면을 들여와 개량을 거쳐 오늘날의 라면이 됩니다.
참고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생성시기 일본－1958년 8월 25일 한국－1963년 9월 15일 유래 라면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로, 그는 1958년 8월 25일에 국수를 기름에 튀긴 라면을 개발해냈다. 중국의 건면(乾麵)에서 라면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 현재의 라면과는 달랐을 것이다. 안도 모모후쿠가 라면을 개발할 당시 미군 구호품으로 들어온 밀가루가 매우 흔했는데 일본인들은 밀가루 음식에 익숙하지 않아 잘 먹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