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엄청 성격좋은사람처럼 허허거리고 사람들하고 잘지내고 리더십있게 행동하고 진짜 좋은 사람인데
집에서는 짜증만 내고 가족들한테 살가운말 한마디 안하고 가족들을 섭섭하게 해요.
어떤게 진짜 성격인걸까요? 그래도 리더십있게 행동하는것도 성격적으로 억지로 할수 없는 본연의 성격인것은 맞을텐데 그냥 가족이라 편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건강한돌고래223입니다.
두가지 성격 모두 진짜일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한가지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행동 하잖아요.
사람은 단편적이지 않고 여러면이 공존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돌꿩217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사춘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족은 항상 같이 있어서 너무 편해져서 그런다고 생각해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거랄까..?근데 다른사람들과는 항상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밖에서의 모습이 더 진짜 모습일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