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도구 변경으로 인한 거부감이 원인이므로 칫솔질을 잠시 중단하고 체계적인 둔감화 교육부터 다시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책입니다. 입 주변을 만지는 가벼운 접촉부터 시작해 간식으로 즉각 보상하여 긍정적인 연관성을 형성한 뒤 거즈나 손가락 칫솔에 치약을 묻혀 맛을 보게 하는 단계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하며 억지로 입을 벌리기보다 놀이처럼 접근하여 치약과 칫솔에 대한 경계심을 허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장기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