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점차 식어가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연애를 2년 정도 진행중인 커플 입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같이 동거를 시작하면서 부터
싸운적이 많이 없습니다.
작은 잘못과 큰 잘못을 하여도 나이 차이가 조금 있는 저는 그럴수 있다며 우는 그녀를 항상 달래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식 지나다보니 조금 조금
감정이 사라지고 있는게.. 느껴지더 라구요..
그녀에게 감정없이 사랑한다 말하는것도 미안하지만.. 그 말을 듣고 웃어주는 그녀를 보는게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별을 고해 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면서 한번도 헤어지자 뱉은적 없이.
듣고만 지내와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사랑하는건지 사랑하는건지 하루에도 여러번 생각을 하니 잠도 못자니 너무 힘들어 지네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서로 동거하면서 감정소모가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은 그렇습니다. 결국 사랑하고있더라구요. 다른 어느누구도 그녀를 대신할 수없겠다싶어서
프로포즈하고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생각입니다.
이런 감정이 어려운 상황일 것 같습니다. 먼저,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이러한 감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 감정 표현: 상대방에게 정직하게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통 강화: 둘 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통은 관계를 이해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감정의 변화 이해: 감정이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에 대해 서로에게 이해와 지지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습니다.
4. 전문가와 상담: 상황이 계속 힘들다면, 관계 상담사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각자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지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남여가 서로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식을수 있고 형태가 변화할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정말 식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형태가 변한것인지
본인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2년 동안 생활을 하였으면 서로가 마음 편해져서 내가 진짜 사랑을 하는건지 내 자신한데 확인 할때도 있을거예요 한번 분위기를 바꿔서 생활을 해보세요 남자나 여자나 종이한장 차이입니다~예쁘게 사랑하면서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