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현재 비트코인 등과 같이 작업증명방식인 POW (Proof of Work) 방식으로 채굴이 되고 있는데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반감기란 개념 대신, Difficulty Bomb 이라고 불리우는 내장 프로그램이 존재하여, 채굴 난이도를 조정하기 때문에 일일 채굴 생산량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향후 POW 에서 POS (Proof of Stake) 로의 전환을 고려중이기도 합니다. 원래 이 난이도 폭탄 역시 채굴 방식이 전환되는 동안 기존 방식으로 더 이상 채굴이 되지 않게 만든 것인데, POS 전환이 늦어지면서 난이도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2015~2016년 일일 평균 생산량이 약 2-3만 이더였는데, 2019년에는 1만이더대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추후 POS 로 전환된다면 이더 생산량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