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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24.04.07

이런경우는 어케해야할까요??돈때매너무힘들구취업문제로도 고민이어서요

남편네작은집딸이 저도서관청소일알바 배우는거괜찬다는데요 저보구아침7시반8시에같이거길가자는거에요제가화욜날간다햇거든요 애기어린이집등언은 딱하루만시어머니가 등언시켜준다는거에요 전제가애기등언10시까지 시키구 간다햇더니그건좀아닌거같아하더라구요~~ 남편도자꾸거기일햇음하구요 저돈벌으라고난리인데요 제가머꼭누가하라해서 일을해서돈을벌어야하는건아닌게아닌걸까요?작은집딸한테제가 그냥 미안해서어떡하나고하면서 안댈거같다고 내일 전달을할까요?심각한고민처지인데요 제가요!! ㅜ그러구일은다 일찍시작이고도한뎨요어디든직장생활시간은그렇더라구요 늦게시작해서 짧은시갼일은진짜드물더라구요!!제가그럴려면엄청부지런도해야하는데요 전그렇지도못하거든요!!일을안하고먹고놀수도업으니 너무막막하고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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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좀 읽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현 상황이 알바는 8시까지 가야 하는데 아기 어린이집 등원 때문에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도서관 알바를 모텔 알바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모텔 청소가 손님이 나오고 나서 시작하고 손님이 오기전 끝나야 하니깐 그렇게 오래 하는건 아닐꺼에요.


    제가 아는 사람이 아이 등원 시키면서 청소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