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사람에게 냄새가 난다는 게 사실일까요?

지하철을 타다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를 만나게 되는데 무엇인가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잘 안 씻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괜히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나이를 먹으면 사람 몸에서 분비물이 나와 냄새가 나는 걸까요? 아니면 씻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도 냄새가 전달돼서. 나는 걸까요.

저도 노인이 되었을 때 그렇게 되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서 특유의 체취가 나는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사실이에요

    단순히 씻지 않아서 생기는 것과는 다른 원인이 있어요

    40대 이후부터 피부 속 불포화 지방산이 부패하면서 노네랄 이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모공을 막아 퀴퀴한 냄새가 나게 되는데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노년층일수록 냄새가 강해져요

    노네랄 성분은 기름기가 있어서 옷감에 잘 스며들어 매일 옷을 갈아입고 속옷을 갈아입어도 세탁으로 제대로 제거가 안되면서 축적되어 냄새가 납니다.

    채택 보상으로 5.4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면 체쥐가 더 심해지늠것같아요

    단순히 안씻어서 나는 냄새가아닌것인데 남자에게는 특유의 호르몬 냄새가 심해지더라구요

    나이들수록 ㄷ잘씻어야될것같아요

  • 샤워를 자주 안하거나 못해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나이들어 갈수록 소화가 잘 안되어 양치를 잘 해도 속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듯이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몸이 안좋으시니가까

    씻는 빈도도 줄고 꼼꼼히 씻지 못하고

    옷도 자주갈아입지 못해서 그럴확률이크구요

    건강하고 잘씻고 잘갈아입는분들은

    냄새 전혀안나요

  •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음식을 먹게 되잖아요 그것들이 계속 쌓이다 보면은 사람 몸에도 그것들에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 나이들면 젊을때처럼 자주 꼼꼼이 못씻는것도 잇지만 기본몸에서도 오래된 (?) 냄새날수 있는것 같아요 ㅠㅠ 슬프게도 맞말 같아요 ...ㅠㅠ

  • 대개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샤워, 특히 꼼꼼히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청결 관리를 해주시는 게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