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과학자입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 재직하면서 겪게되는 현실을 말씀드리면,
그 조카뻘의 아이가 향후 어떤 커리어를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대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취직을하여 자리를 잡고 살 계획이라면,
미국의 대학교를 가는 것이 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단언컨데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제는 한국과 미국에서 들이는 노력이 동일하고, 대학을 제때 졸업한다는 가정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대부분의 사기업 및 공공기관 공무원 등 우리나라의 취업은 영어권 대학을 졸업 하였을 경우
입사 응시 자격조건으로 영어성적 제출의무가 면제됩니다. 이는 국내 대학원의 진학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역시 점차 학벌의 의미가 사라지고있는 것이 현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느 지방에 있는 대학을 나올 바에는, 사실 미국에 있는 대학을 나오는 것이
비단 UCLA와 같은 대학이 아니더라도 취업시장에 있어서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대학교 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어에 대한 유창함은 사실 학생시절이 지나고 나서는
질문자님도 잘 아시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돈이 있고 여유가 된다면 미국행을 단언컨데 무조건 추천을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