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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아웃 상황에서 태그 의무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주자 1,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이 나왔을 때, 수비가 2루에서 포스아웃을 먼저 잡으면 1루 주자는 자동 아웃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1루 송구로 별도 아웃을 잡아야 하나요?
또 이 과정에서 3루 주자의 득점 인정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정되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포스아웃은 루상의 주자가 다음 루로 진루해야하는 의무가 있을경우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1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땅볼을 친다면 타자가 1루를 향해야하기 때문에 1루 주자는 반드시 2루로 진루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포스아웃이 성립합니다.
주자 1,2루에서도 땅볼이 나올시 1,2루 주자는 의무적으로 다음 루로 진루해야하죠.
타자가 1루, 1루 주자가 2루로 의무진루, 2루주자가 3루로 의무진루
주자 1,3루 상황에서 땅볼이 나온다면 1루 주자는 타자를 위해 1루를 비워야 하니 2루로 의무진루
3루 주자는 3루로 의무적으로 진루해야하는 주자가 없으니 태그아웃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3아웃시 득점의 기준은 이닝의 마지막 아웃이 포스아웃이냐 태그 아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포스아웃의 경우엔 1사 1,3루에서 6-4-3 병살타를 친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이 경우 마지막 아웃이 1루에서의 포스아웃이기 때문에 3루주자가 홈을 밟아도 득점 인정이 되지 않죠.
하지만 1사 1,3루 상황에서 1루를 밟아 타자를 먼저 아웃시킨다면 1루 주자는 1루를 향해 달려오는 타자가 없어졌기 때문에 의무 진루가 없어집니다.
1루로 돌아가든 2루로 진루하든 의무가 아닌 자유가 된것이죠
이경우 야구경기를 보시다시피 런다운으로 주자를 몰고가다가 태그아웃 시키는 상황을 보셨을 겁니다.
이때 3루 주자가 홈으로 파도 들고 런다운된 주자가 태그아웃 당했다면 이닝의 마지막 아웃이 태그아웃이기 때문에 득점 인정됩니다.
야구에서 포스상황은 주자가 반드시 그 루로 와야 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주자가 1,3루면 1루주자는 반드시 2루로 와야해서 포스상황이고요,그럴때 2루를 태그하면 자동아웃이고요,타자주자도 1루로 와야해서 역시 포스상태로 2루수가 1루에 던져서 타자주자를 아웃시킬 수 있습니다.
3루주자는 그대로 있거나 홈으로 갈 수 있어서 포스가 아닌 태그아웃상태입니다.
3루주자 들어왔을때 아직 아웃카운터가 남아 있으면 득점이 인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노아웃 1루와 3루 상황에서 타자가 땅볼을 치고 수비수가 2루에 던지면 태그 안해도 아웃이고 또 1루에 던지면 역시 태그를 안해도 아웃입니다.
다만 이경우 3루주자가 홈에 들어오면 점수가 인정됩니다.
1아웃 상황에서는 3루주자 홈 인정 안됩니다.
루가 차 있으면 포스아웃이 가능합니다. 1,3루 라면 3루 주자는 2루가 비어있으니 태그 아웃을 해애하고 1루 주자는 2루에서 포스아웃을 해야되며 1루도 포스아웃을 해야됩니다. 이 경우에 1사라면 3루 주자는 득점 인정이 안되는데 무사라면 3루 주자 득점은 인정됩니다.
포스아웃 상황에서 주자가 움직여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는 수비가 베이스에 공을 먼저 터치하면 주자가 자동으로 아웃 처리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1루와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내야 땅볼이 나와 2루 베이스에 수비수가 포스플레이를 하면, 1루 주자는 2루에 가야 하기 때문에 2루 수비가 포스아웃을 잡으면 1루 주자는 자동으로 아웃입니다. 별도의 태그나 송구로 1루 주자를 직접 아웃시키는 동작은 필요 없습니다.
한편, 3루 주자의 득점 인정 여부는 2루 포스아웃 상황과 주자의 홈 진루 타이밍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3루 주자가 홈 플레이트에 먼저 도착해 득점을 할 경우 인정되지만, 수비의 동작에 의해 위협을 받아 포스아웃이 완료되는 시점 이전에 도착해야 득점이 유효합니다. 만약 포스아웃으로 인한 아웃 판정이 먼저 이뤄지면 3루 주자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심판 판정과 상황에 따라 세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