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랑 아빠가 불쌍하기도 하고 원망스러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빠가 나이도 60이 다 되고 건강도 안 좋다는데 직장 다니는게 안 쓰럽기도 하고 짠해 보여요 그런데 친절하게 해주려해도 뭔가 짜증스럽게 얘기하게 되고 아빠가 월급만 모았어도 집이 있었을거고 사는게 좀 나았겠다 하는 생각도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속깊은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끝이 안 좋게 끝나요 먹고싶은거 먹고 즐겁게 살라는데 그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그러다보면 엄마나 아빠가 왜 나를 태어나게 했는지 계속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