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최근 읽으신 심리학 분야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항상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 분야 책 중애서 읽으신 것 중에서 한권 정도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심리학 책 좋아하시면 진짜 한 권 읽고 나서 사람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지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최근에 심리학 관련 책 중에서는
당신과 나 사이
이 책 되게 인상 깊었어요
인간관계에서 왜 상처받는지, 왜 어떤 말에 유독 흔들리는지 같은 걸 엄청 어렵지 않게 풀어줘서 읽기 편했어요
특히 사람 마음을 분석한다기보다 이해하려는 느낌이라 읽고 나면 좀 차분해지는 책이에요
그리고 인간 심리 원리 자체에 관심 있으시면
설득의 심리학
이건 거의 유명한 고전인데 아직도 많이 읽는 이유가 있어요
사람이 왜 쉽게 설득당하는지, 왜 분위기에 휩쓸리는지 같은 걸 실제 사례로 설명해줘서 읽다 보면
아 내가 이런 심리에 반응했구나
싶은 순간이 진짜 많아요
조금 더 감정 쪽으로 깊게 들어가고 싶으면
자존감 수업
도 추천해요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라는 느낌이 아니라 왜 스스로를 자꾸 깎아내리게 되는지 현실적으로 설명해줘서 위로받는 느낌이 꽤 커요
그리고 심리학 좋아하시는 분들은 결국 사람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읽다 보면 남보다 오히려 자기 자신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더 많더라구요
최근 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통찰을 주고 있는 책 세 권을 골라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내면을 다루고 있으니, 끌리는 주제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나를 이해하는 시간: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인 '집중력'을 심리학적, 사회적 관점에서 다룬 책입니다.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조절되지 않고 자꾸만 스마트폰이나 잡념에 휘둘리는 이유가 단순히 나의 의지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추천 이유: 타인의 마음을 읽기 전에, 왜 현대인의 마음이 이토록 산만하고 불안해졌는지 그 근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해줍니다.
2. 타인을 이해하는 기술: 「당신이 누군가를 믿지 못하는 진짜 이유」 (데이비드 데스테노)
신뢰라는 심리적 기제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한 책입니다. 타인이 나를 속일지, 혹은 믿어도 될지 판단하는 기준이 사실은 얼마나 직관적이고 때로는 오류가 많은지 설명합니다.
추천 이유: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다"는 마음 뒤에 숨겨진 '관계에 대한 확신'을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3.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친절한 인류」 (스테판 아인호른)
심리학과 윤리학을 결합하여, 우리가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이 어떻게 우리 자신의 심리적 만족감과 성공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룹니다. 단순히 착하게 살라는 도덕책이 아니라, 친절이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강력한 전략이자 심리적 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추천 이유: 타인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지혜로운 태도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