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기분이 괜찮을 때도 망상을 하게 됩니다...
극단적 선택하는 망상이나 굳이 극단선택이 아니어도
자신을 해치는 상상... (극단선택이나 자신을 해쳤을 때)
제 사람들이 엉엉 우는 모습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합니다.
이런 상상하면 안되는데 완전히 줄이기 까지는 좀 힘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런 망상을 천천히 줄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햄찌람쥐입니다.
심리상담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옛날이야 이상하게 보고 그렇지만 지금은 스트레스, 불명증 등으로 가는경우가 많고 그러니 한번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혹시 주위 누군가에게 말 못하고나 그런게 있으면 도움이되고 취미생활을 가져보는것도 좋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병원은 아니더라도 심리상담을 반드시 받아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요즘 지자체에서는 심리상담전화까지.운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침팬지56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과 내면은 보이지 않은 영의 지배를 받는다고 봅니다 문제는 선에 속한 영의 지배를 받느냐 악에 속한 영의 지배를 받느냐 라고 봅니다 우리의 생각과 내면이 선에 속한 영의 지배를 받을 때 나쁜 생각 부정적인 생각 등을 물리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멋돼지244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를 잡고 운동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운동을 통해 직접 자신의 근육을 해치면서
아파보고 하시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발전도 하고 망상도 어느정도 안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