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3일째 지속되고 다리→허벅지로 번졌다면 특수 두드러기보다는 일반적인 급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설명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랭 두드러기: 추위 접촉 직후 바로 올라왔다가 따뜻해지면 가라앉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몸이 더워질 때(운동·샤워·스트레스) 1~3mm 작은 뾰루지 형태로 전신에 잘 생깁니다. 강한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현재처럼 원인 특정이 어렵고 며칠 지속된다면 일반 급성 두드러기 범주에 가깝습니다. 알레르기성, 감기 후 면역반응, 스트레스, 음식·약물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것
1. 항히스타민제 복용(지르텍·알레그라 등 1일 1회).
2. 긁지 않기, 샤워는 미지근한 물.
3. 새로운 음식·약·보충제 있었는지 확인.
내일 진료 계획은 적절합니다. 진료 시 전형적인 특수 두드러기 양상인지, 전신 두드러기인지 바로 구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