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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은 산의 정상에 나무가 적고 밋밋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해진다. ‘민드기봉’으로도 불린다.
민둥산 산행은 일반적으로 증산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한다. 경사가 완만한 3.2km와 가파른 2.6km 중에 택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2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밋밋한 정상 부근과 달리 능선에 이르기까지 울창한 숲이 이어지고, 경사도 급한 편이다. 오르막을 한참 걸어 숨이 턱에 찰 때쯤 능선에 올라서면, 조망이 트이며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을 식혀준다.
등산코스 : 증산초교주차장 - 쉼터 - 정상 - 돌리네 - 증산초교주차장(원점회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