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얇고 고음에 소리였다면 지금은 굵고 두꺼운 소리로 바뀌였는데 원인이 뭘까요?
언제부턴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무시할정도 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불편하더라구요
지금은 머리가 띵할정도 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