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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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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굳은 표정으로 쳐다 봐서 다른 이유 때문인 것은 아니겠고요
공중목욕탕 이용객이 수건 가져가는 곳 앞에서 물기를 털고 있을 상황에서 수건 가져가니까 이용객 표정이 굳어져 있던데요 수건 가져간 제가 수건 가져갈 때 '수건 가져가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말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이용객이 수건 가져간 저를 굳은 표정으로 쳐다 봐서 다른 이유 때문인 것은 아니겠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그 이용객분이 수건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질문자님이 먼저 가져가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공중목욕탕에서는 보통 먼저 온 사람이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물기를 털고 있었다는건 수건 가져가기 직전 상황이었을 수도 있구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그분 입장에서는 본인이 먼저 대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꼭 당신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굳은 표정을 지을 땐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거든요. 생각에 잠겨 있었던 것일 수도 있고 집중하거나 고민 중에 얼굴이 자연스럽게 굳어지기도 합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피곤했을 수도 있고 잠을 못 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표정이 경직되기도 합니다. 우연히 시선이 겹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