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많이 안좋아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는데
주위에서 라식이나 라섹을 권하기는 하는데
과연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안경을 오래 착용하고 계시다면, 라식이나 라섹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모두 시력 교정 수술로, 안경이나 렌즈의 착용 없이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예 맞습니다 할수가 있다라고 하시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하고나면 활동성도 좋아지고 운동 할때
더욱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망막 두께가 수술하기에
좋다고 하면 라식이나 라섹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활동하기에는 안경이 불편한게
사실 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하늘입니다.
당뇨가 있는 상황에서 라색을 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합병증이나 수술같은게 있을경우 라식은 수술이 안되고 라색을 하면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 라색을 했습니다.
라식은 수술하고 나서 바로 시력이 잘 보이지만 라색은 몇일간 썬글라스 쓰고 다니셔야 합니다.
제대로 라식, 라색을 하실경우 병원에 먼저 문의상담을 해보시고 본인 한테 맞는걸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우선 안과에 가서 망막의 두께를 측정을 해야 합니다.
두께에 따라 되는 수술이 있고 안되는 수술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10여년전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전 수술한거에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안경을쓰며 불편한게 한둘이 아니잖아요 특히 다가오는 겨울에 안경을쓰면 성애가 끼고 아주 불편하죠
수술을하면 그런것도 없고 무엇보다 썬글라스를 살때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시력이 안좋으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셔야 해야지요!
라식이나 라섹도 해야되면 해야지요...
안녕하세요. 대범한물개217입니다.
저도 시력이 많이 안 좋은데 안경을 끼는 게 불편하고 관리도 귀찮아서 여유만 있다면 수술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삶의 질이 달라져요
